[집에 대한 생각]
나는 집에 있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았다.
몇년간 셀인과 반셀인을 거치면서 다음 집은 꼭 내가 원하는대로, 나만의 집을 (턴키와 함께)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2019년 처음 접하게 된 인쇼 덕분에 눈은 더 높아지고 멋진 집에서 지내는것을 오랜기간 상상만 했다.
[다음 집]
갑작스럽게 다음 집을 만나게 되었다. 33년간 한번도 수리한 적없는 처음 그대로의 아파트였다. 올수리를 해야만 했다.
[업체상담]
2019년부터 지켜보던 많은 업체들과 인테리어 상담을 진행하였다. 업체를 선정하는 나의 기준은 4가지 였다.
1. 내가 원하는 무드를 실현시켜 줄수 있는지2. 안전하고 건실한 업체인지(사기 조심)3. 투명한 비용 (추가금,,,no)4. 맞벌이라 신경 안쓰고 맡길수 있는 업체인지
그 중에서 나의 선택은 릴스퀘어 였다.
릴스퀘어와 첫 미팅, 블로그와 유튜브로 정보를 알고 갔던지라 상담은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되었고
내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디자인의 방향이 명확했던지라 결정도 진행도 순식간이었다.
착공 전 2~3차 미팅을 진행하는 동안 우리집의 디자인 실장님은 내가 바라는 디자인의 방향에 더 좋은 의견을 보태주었다. 함께 고민하고 웃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착공]
그렇게 정신없는 결정의 연속, 시간은 흘러 드디어 철거가 시작되었다. 현장 담당 정실장님 덕분에 걱정없이 공정을 이어갈수 있었다. 고마운 실장님들,, 현장 감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지 잘알고 있다.
릴스퀘어의 또하나 좋은점은 우리집 시공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수있는 작업 스케줄 일정표를 카톡으로 항상 볼수 있다는 것이다.
참 좋은 세상이다. 사는게 바빠 현장에 자주갈수없는 맞벌이에겐 최적의 업체였다.
퇴근 길에 업로드된 현장 사진을 본다. 변화하는 집의 모습은 내일 아침 출근할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얼른 이곳으로 퇴근하고싶다.
대림아파트 49평은 30년 넘은 구축 인테리어라 올철거에 설비 교체, 샷시교체, 시스템 에어컨 등 공정이 많았다. 그래서 공기도 길어지고 기다림이 힘들었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초설비 공사였기에 단열의 중요성을 실장님들에게 계속 말했다.
“기밀시공과 이보드”
단열이 필요한 공간에 채워진 이보드와 우레탄폼을 보고 만족의 미소 ^^
[준공 및 마감]
연휴가 껴서 8주간,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우리 가족이 새집에 첫발을 내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좋았다.
여름에 첫 상담하고 겨울의 끝에서 완성이 되었다.
내가 원했던 차분한 톤앤무드와 따뜻한 온도.
집에서 지내는 매일이 평온하길 바란다.
함께 고민하고 멋진 결과를 완성한 릴스퀘어 잊지 못할 것 같다. 좋은집을 만들어준 릴스퀘어 실장님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