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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DMC래미안이편한세상 47평형
  • 미니
  • 2025-08-20
  • 친절도
  • 퀄리티
  • 전문성
  • 책임감
 집을 매수하기 전에는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는 것이 가장 어려울 줄 알았는데 계약서를 쓰고 부동산을 나오는 순간 머리에는 온통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만 가득 찼다. '예쁘게 멋지게 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우리 집을 내 집처럼 생각하고 성실하게  인테리어 해줄 업체가 과연 어디일까?라는 고민이 더 앞섰다.

내가 원하는 집은 어떤 집인가? 며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서대문구 DMC 래미안이편한세상 47평은 12년 차의 준 구축 아파트이지만 층고도 높고 시공사 확장이 돼있는 아파트이기에 구조적인 변경보다는 현재의 트렌드를 어느 정도 반영하면서도 너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질리지 않은 집이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
총 7 군데 정도의 업체 미팅에서 릴스퀘어를 선택한 건 상담 미팅을 위한 릴스퀘어의 준비성과 많은 시공사례들이다. 특히 오 대표님과의 상담은 신뢰가 느껴졌고  보기 편하게 정리된 주거공간의 레이아웃은 업체들 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다.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는 고객이 상상하고 원하는 집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릴스퀘어만의 꽤 구체적인 설문지 작성을 하게 된다.(이때 굉장히 마음이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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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분위기의 집을 원하는지, 현재 보유하거나 새 잡에서 사용하게 될 가전과 가구는 어떤 제품을 계획하고 있는지? 우리 집에 꼭 바라는 바와 특이사항은 무엇인지? 등 인테리어가 아닌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설문지가 꽤 감동적이다. 많은 내용이지만 귀찮기는커녕 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나면 릴스퀘어를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인테리어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했다. 정말 그 말이 정답이다. 자재 미팅은 재미있지만 참 어렵고 내가 선택한 자재가 최선일까? 하는 반복적인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만약 이 과정을 나 혼자 하거나 감각이 없는 업체와 했다면 오롯이 그 책임은 나한테 있었겠지만  릴스퀘어와의 미팅은 디자이너 팀의 감각과 실장님의 합리적인 제안과 현장 소장님의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되니 참 든든했다. 
이미지를 통해 미래의 우리 집을 보는 기분은 정말 즐거웠고 특히, 요청하는 사항들을  빠르게 수정해 주시는 디자이너 팀은 정말 감동이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 오 실장님이 ' 공사가 시작되면 이것저것 바뀌는 사항들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여러 가지 나의 변덕스러운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정사항들을 척척 반영하면서 발 빠르게 대처해 주는 시스템은 릴스퀘어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이다.
단체 톡 방을 통한 그날의 인테리어 일정과 사진 업데이트로 현장에 가보지 많아도 공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이렇게 하루하루 변하는 우리 집을 보는 기대감은 묘한 긴장감을 갖게 했다.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과정은 꽤 순탄하게 흘러갔다.(소장님 생각은 좀 다를 수 있겠지만요 ㅎㅎ) 현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소장님에게 문의하면 그때그때 자세히 알려주셨고 다행히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이웃님들 감사합니다)
​겨울에 하는 공사로 인해  날씨가 추워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는 꽤 좋았다.(타일 양생이 잘 될까 하는 고민도 조금 함ㅎ)
​인테리어가 끝나고  집 안을 둘러보는 가족들의 표정은 참 만족스러워 보였고 고생했다는 칭찬도 해주었다. 다시 한번 릴스퀘어를 선택한 건 참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릴스퀘어만의 큰 장점 중에 하나는 투명하게 오픈시켜 주는 견적과, 체계적인 소통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추후 AS 기간과 요청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는 점이다.

첫 미팅 때부터 세심하게 라이프 스타일을 물어보고 상담을 진행하셨던 오 실장님, 현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애써주신 소장님, 무엇보다도 우리 집 예쁘게 해주시려고 애써주신 디자인팀, 특히 나온 디자이너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