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업체에서 견적상담을 했는데 가격면에서 더 맞는곳이 있었지만 워낙 상담과정에서 신뢰를 주셔서 믿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0년이 넘은 구축아파트라 여러변수가 있었고, 여러가지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적절히 다 반영해주시려 항상 애써주심을 느껴 정말 기분좋게 인테리어를 마칠수있게 되었습니다. 22평의 작은 평수에, 주방에 워낙 욕심을내서 은근 걱정을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오시는분마다 주방만보면 30평대같다며 놀라시네요. 특히 끝까지 신경써주신 박경근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