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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청라호반베르디움2차 24평형
  • 젤리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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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도
  • 퀄리티
  • 전문성
  • 책임감
갑작스레 하게된 내집마련!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

내집마련에는 뭐가 따라와야 하지? 바로 인테리어.
나는 인테리어에는 완.전.히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7개의 업체미팅과 수십시간의 인터넷서칭을 통해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출근길 무심히 켜본 인스타에 너무너무 맘에드는 업체가 띠용! 하고 나타났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상담요청을 눌렀다. 
하지만 그 설레는 마음도 잠시 
"고객님이 원하시는 날짜에는 저희가 상담예약이 꽉 차있어서 예약 진행해드리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그렇다. 원래 인생이란 이런것이지. 운명이 아닌것이지? 하고 낙심했는데...
퇴근하던길에 전화가 한통 왔다.

그리고 나는 다음날 청라 -> 방배동으로 출발했다.
앞서 말한대로 나는 굉장히 지쳐있었다.
인테리어 상담을 해 본 사람이면 잘 알겠지만 이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지금 나의 선택으로 진짜 어쩌면 "평생을 살아갈" 나의 주거공간의 형태가 결정되는 것이다.
진짜 어따 도둑맞았는지는 몰라도 암튼 그 도둑맞은 집중력 (조금 남아있음) 으로
미팅을 시작했다.
"실장님... 왜 이제야 나타나신거에요?"
​김세미 실장님은 나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어디선가 챙겨와주셨다.
아니?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 능력...!

내가 맨날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 "센스와 일머리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가져오는거야."
200% 가지고 태어나셨다. 인간 알 잘 딱 깔 센
나는 "에베베베 어부부부 뱌뱌뱌" 얘기했는데 실장님은 " 아 그부분은 이렇게 되면 이쁠거같아요!"
각설한다. 진짜 상담 받아보면 모두 다 공감할거다. 세미실장님 최고.
(인테리어 끝날때까지 우리는 세미실장님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침에 세미실장님께 뭔가를 여쭈어보고 실장님이 이것 저것 알려주시면 저녁까지 죙일 실장님 최고라고 칭찬하기의- 연속이었던 7주)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카톡으로 견적서가 도착했다.
나만... 나만이런거 처음봐?????? 미쳤다....!!!!!!!!!!!!!! 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7개의 인테리어 업체가 나한테.. 종이쪼가리 견적서를 줬거든.... (대형업체 포함)
나는 여기서 이미 마음이 98% 넘어가고 말았다.

또 또 각설하고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할 비포 에프터로 넘어가자.
이렇게 집이 변화하는데에는 김세미 실장님, 고민우 소장님, 김동형 주임님의 피.땀.눈물이 있었다.
비포 애프터 보여주니까 인테리어가 아주 쉬운일 같죠? 신중 또 신중하세요 업체 고를때 진짜 신중하란말입니다.
릴스퀘어 선택하란 말이야!!!!!!!!!!!!
세상에 같은 핑크, 같은 레드는 없다. 이것은 여자들이 평생살면서 한번쯤은 해보았을 말이다.
그것이 모든 색상에 적용됐다면? 당신의 심경을 서술하시오 (5점)

절망적..

하지만? 실장님과 주임님의 슈퍼 서포트로 "릴스퀘어 최단시간 자재미팅" 레코드를 달성하고 집에 왔더랬다.
이렇게 모든걸 다 결정해서 끝인줄 알았는데 이 뒤로도 쭈-욱 
결정왕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모든걸 결정해야 하니 너무 힘들었지만 
진짜.......

우리집 너무 이쁘게 됐어 ㅠㅠㅠㅠㅠ

이렇게 공사가 다 마무리 되어간다.
나는 우리 단톡에 이런말을 했다. 
"소장님 실장님 주임님 있는 방향으로 매일 절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쓰는 동안에도 헤어지기 너무 싫어..... 계속 얘기 나누고싶어..... 사랑해여..........
김세미 실장님, 고민우 소장님, 김동형 주임님
진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헤어지기싫어요)
사랑해여
(러뷰 쏘머치)